괭이밥
작성일 03-11-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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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 숨어서 노란빛을 여전히 뽐내고~
-접사로 올려야 되느냐, 마느냐..고민했는데...
댓글목록 7
고양이밥이 이쁘게 생겼네요^^ 이녀석 무지 작던데...
제주어로 가마귀웻줄(까마귀 오이라는 뜻 같아요)
이놈들은 숨어나기 명순가 봐요. 이틈저틈 안낀데가 없어요! 화초사이에 끼어 뽑히지도 않는다니까요!..
싱싱하고 밝은 친구군요. 감사합니다.
예쁜모습 잘 담아오셨네요 즐감입니다.
숨어 살아서 이렇게 싱싱한가요? 아직도 한창이네요.
깨끗하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