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국화과)
작성일 03-11-04 19:37
조회 3,108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미역취가 이제 마지막 가을을 즐기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7
감사히 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자태가 반듯하네요. 잘 봤습니다.
싱싱한 미역취 즐감하고 갑니다.
긴 녀석을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즐감이네요
보급형으로는 이정도의 전초도 뚜렸이 안나오는게 화가 나던데...
굳세게 자랐읍니다.
굳세게 자랐읍니다.
숲속을 훤히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