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작성일 03-11-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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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바다를 보면서
소근소근 무어라고 말하는걸까???
댓글목록 8
가을바다, 정말 끝내줍니다.
특별히 여름 해수욕장에 들끓던 사람들 다 지나간 철시한 해수욕장의 풍경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준답니다.
언제나 가고픈 동해바다.
특별히 여름 해수욕장에 들끓던 사람들 다 지나간 철시한 해수욕장의 풍경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준답니다.
언제나 가고픈 동해바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안통할 수도 있을껄요^^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감국이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해국으로 바뀌려나 ? ㅋㅋㅋ
바다가 좋아....^^
바다의 파수꾼? 즐감입니다.
구콰님 그러다 고꾸라진다 .. 근디 물빛이 좋긴 좋네요 ..
야, 바다다~~ 그럴겁니다. 바닷물빛이 참말로 좋군요...야호...바다가 부른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