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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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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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무는데 갈길은 멀고
늦깍이 바위솔, 애가 탑니다.
- 03. 11. 15. 강릉 해변에서
댓글목록 11
즐감합니다 ^^
싱싱하네요. 이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친구들..... 감사드립니다.
요즘 이렇게 싱싱한 놈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남쪽을 그래도 아직 쉽게 만날 수 있겠지요?
남쪽을 그래도 아직 쉽게 만날 수 있겠지요?
독야청청!
나무늘보님 따라 바위솔 구경을 가야 하는데.....
님 덕분에 앉아서 구경잘합니다. 감사합니다. ^^*
님 덕분에 앉아서 구경잘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위솔이 오히려 생기가 나는 듯 합니다.
돌틈에 바위솔...잘봤습니다.
영양상태가 좋아보이는군요,,,
도톰한 잎이 실하게 보입니다..
즐감입니다.
싱그러운 건강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