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바위솔 1탄
작성일 03-10-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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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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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뜬구름이 한가롭네요.
저는 안 한가로운데...
주말에 발전소 다녀오셨군요.
저는 오후에 잠깐 불모산에 다녀왔는데, 진짜 볼 게 없더군요.
저는 안 한가로운데...
주말에 발전소 다녀오셨군요.
저는 오후에 잠깐 불모산에 다녀왔는데, 진짜 볼 게 없더군요.
저 하늘빛...
역시 바위솔은 바위에 피어야 제멋이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봄애도 다녀오고 가을에도 다녀오셨군요.......
바다를 지키는 바위솔이군요....
바다를 지키는 바위솔이군요....
찔레나무가 바위솔을 보호하는군요
삼천포에 한번 가 보고싶은데......
삼천포에 한번 가 보고싶은데......
포천바위솔이 어찌하여 삼천포로 빠졌을가요...^^ 멋집니다.
하늘를 배경으로한 방구솔 시원합니다. 그려~~
좋군요. 실감납니다.
잎이군요 ^^ 위로뻗은 것이 꽃의 무리(화서)인줄... 감사합니다.
동섭님! 바위솔 꽃 받침이 아니고 잎 입니다.
그리고 위로 쭉 뻣은 것이 꽃대 이구요.
그리고 위로 쭉 뻣은 것이 꽃대 이구요.
대각선 구도가 시원합니다. 맨위에 맏형? 뻘인 바위솔 밑에는 꽃받침인가 ?
이 집안도 조금은 복잡한가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