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빈대
작성일 03-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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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꽃에 굶주려서인지.... 빈대라도 반갑더이다. ^^
댓글목록 8
꽃을 피웠군요. 예쁘네요
단풍까지 든 모습으로 귀엽기만 합니다..
잘 봐 주셔 고마워요. ^^
어스름에 담아 좀 흐릿하여 아쉽네요. 큰~인줄 알고 담았는데, 컴에서 보니 꽃이 다르네요.
큰 녀석이 7~8센티쯤으로 영양이 부족하여 늦동이로 피어났나 봐요.
어스름에 담아 좀 흐릿하여 아쉽네요. 큰~인줄 알고 담았는데, 컴에서 보니 꽃이 다르네요.
큰 녀석이 7~8센티쯤으로 영양이 부족하여 늦동이로 피어났나 봐요.
이름이 빈대가 되었을꼬..^^ 요렇게 예쁜데..
님 덕분에 좋은 우리꽃 모습 보았습니다. 감사!!!
첨 보는 꽃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빈대도 종류가 많군요.^^
처음 보는 아이 입니다.
이 아이도 금년에 볼 아이로 접수 합니다.
이 아이도 금년에 볼 아이로 접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