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10-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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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 그모습이어도...
볼때마다 마음이 환희에 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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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따로 없군요..멋집니다!
살짝 얼굴만 내밀고 무얼 생각하고 있는걸까.....
아찔한곳이라 더 멋지다..
험한 곳에서 조심해서 촬영하시길... 그래야 계속 작품을 볼 수 있을게 아닙니까!
저도 아찔-- 했었지요.
왜 그리 험한 곳을 좋아하는지.... 옆모습만 겨우 두근거리며....
왜 그리 험한 곳을 좋아하는지.... 옆모습만 겨우 두근거리며....
금새라도 흘러내릴 듯이 붙어있네요.
갑자기 마음이 상쾌해짐은.....
아찔....
우-뚝!
고고하면서도 위풍 당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