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3-10-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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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개미취속-해국
회사내 중바위에서
올여름까지만 해도 탐스럽게 잘만 크던 해국이 불청객 매미로 인해서 심한 몸치를 하여
꽃들이 그리 실하지 않네요...
댓글목록 6
현호색의 아뒤를 갖고 계시던 분이군요.
해국은 뽀얀 솜털이 매력포인트 !
해국은 뽀얀 솜털이 매력포인트 !
가을인가요. 그래 보이네요
참 예쁜 꽃...
종진님! 중바위에 해국이 꽃을 피웠군요.
포천바위솔도 꽃을 피웠을 낀데 부럽습니더.
포천바위솔도 꽃을 피웠을 낀데 부럽습니더.
본명으로 ID를 바꾸셨군요.
님의 이름처럼 해국도 알차고 튼실해 보입니다.
님의 이름처럼 해국도 알차고 튼실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