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던데요.. 만져 본다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누르니까 픽~ 힘없이 터지면서 반달 모양의 검은 씨앗 여러개가 튀어 나오더군요..^^

  겉껍질이 단단한가요?

  오호~~~~~~~~~~!! 그런것도 있었나요? 날마다 놀래라

  박아지라기엔 그렇네요^^ 그렇게 작으면 ~

  세상에 이렇게 작은 새알도 있나요..새박!  신기한 모습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집안에 별난 녀석도 다 있었군요. ㅋㅋㅋ

  정말 작은 박이군요.

정말 작은아이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