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3-10-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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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위틈에 자생하는 식물
- 진도에서 10월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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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있는 생생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이쁠수가!!!!! 바위 위 꽃밭..
상상을 해봅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해국을 제가 키우는 해국은 올해 옴겨심어서 그런지 아직 꽃몽아리가 맺히지 않는군요. 정말 보라빛의 꽃송이가 너무나도 탐스럽습니다.
해국 다운 해국을 보았읍니다.감탄 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너무 곱습니다..^^*
일부러 만든 석부작인양.. 예쁘게 피었군요.
넘 아름답군요 바위틈새에서 저렇게두 이뿔수가.....
해국도 이렇게 앙증맞을 수 있군요. 귀엽습니다...
자생지의 해국이 넘 아름답게 피었네요
재옥님 멋쟁이.....
재옥님 멋쟁이.....
야 이쁘다...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홈피를 자주 찾지 못해서 많이 미안했는데, 모든분들이 좋게 보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갯바위 틈에 함초롬히 피어난 해국의 멋진자태이군요.. 즐감입니다..
저 바위틈에 해국이 웃고 있네~~~
멋지군요.. 박재옥님의 꽃같은 맘씨가 사진에 잘 나와있습니다.
정말 이쁘다!!...설레이게 하네요.
꽃도 이쁘고 잎은 더 이쁜 ... ^^
바닷가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햇살을 받았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