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올라간 넘은 어지러울 겁니다. 잘 봤습니다.

  이미 겨울을 준비하는 색채가 느껴지는군요.
5월 이후엔 녹색이던 것이 이젠 자색으로 변하였군요.
겨울에도 잎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갈색이더군요.

  네^^ 기대하겠읍니다.

  뜬님요 포장낭 접사 사진 함 올려 줘 보이소 특이하게 생겼든데요?

  동섭님! 좀더 자세한 포자낭은 저녁에 접사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잎까지 전초의 모습을 아주 잘 담으셨네요.
저는 잎은 쳐다도 안보고 포자낭만 디리따 찍었는데...

  자세히 봐야겠네.... 고사리삼, 꼭지에 벌레가 !

  감사히 봅니다..

  포자만 크로즈업 시킨 사진이 있는데 그 건 집에 있건든요.
자세히 보면 ET(외계인)손가락 같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포자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황매산에 많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