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3-10-06 23:13
조회 4,14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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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40 x 480
요 녀석을 암벽에서 찍으려고 고생깨나 했습니다.
내공이 부족하여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네요
댓글목록 18
진짜 멋있어여...
님들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오래 사시면서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고생하신만큼 좋은 장면을 가지고 오셨네요. ^^
통통배님, 목숨까지야~ 하기는 웬만한 부상정도는 감수해야 할 때가 있읍니다.
허걱~~~.
목숨과 견줄....
즐감입니다.
목숨과 견줄....
즐감입니다.
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다음에는 로프라도 타고 찍어야지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저놈은 어쩌자고 저리 위험한 곳에 자리를 했는지 ...
저놈은 어쩌자고 저리 위험한 곳에 자리를 했는지 ...
하늘, 바위, 꽃 좋습니다.
좋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꽃을 담아내다 다친 상처는 어떻게 보상을 받나.. 그저 조심,조심이 상책 !
아주 좋은 장면 입니다..
구절초답습니다..^^
사투끝에 작품을 담으셨네요^^
바위틈새에서 자란 구절초이기에 더더욱 강인하며 아름답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꽃도 예쁘게 보입니다.
꽃도 예쁘게 보입니다.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시골낭군님의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내공이 부족허면 이런 작품 담아올 수 없지요
허지만 조심하십시요
허지만 조심하십시요
힘들게 잡으셨군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