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0-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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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용담과 용담속 용담 입니다.
이젠 가을의 꽃을 공부해야하는 초보는 힘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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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노고단 휴식년제안에 있는 용담들 상태는 많이 피지도 않고 상태도 좋지가 않다고 합니다. 병충해는 아니라고 하네요. 용담으로 이름을 정정합니다..^^
사랑초님 전주수목원에 다녀오셨으면 " 큰용담 " 이라는 것은 아실테고... 색갈이 원래 저런가요 ? 옆의 다른 잎도 구멍이 숭숭~인데 아무래도 병충해입었나 본데요.
큰용담이라는 종류가 따로 있나보네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막 담아오는데...^^
벌레먹은 자국이 군데군데보이는 자연의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