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나무열매
작성일 03-10-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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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붉을 수도 동그랄 수도 없다..
댓글목록 5
늘 습관처럼 써오는 말이 많이 있지요
역전앞이라든가 모찌떡이라든가.........
이젠 한가지씩 고운 말로 고쳐 나가야겠지요
역전앞이라든가 모찌떡이라든가.........
이젠 한가지씩 고운 말로 고쳐 나가야겠지요
좌명은님을 두고 한 말은 아니구요.
그 동안 쭉 들리면서 느껴 왔던 것을 어쩌다 보니 이 곳에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 동안 쭉 들리면서 느껴 왔던 것을 어쩌다 보니 이 곳에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윤주한님 감사합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편리하고 쉬운것만을 쫒다보니 모든 일에 습관이 되었나봅니다. 정확한 이름으로 정정하겠습니다.
비목나무라고 해서..碑木을 만드는데 쓰이는 나무로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ㅎㅎ
초록카펫에 빛나는 보석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