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3-09-29 19:48
조회 4,143
댓글 24
추천수: 0
본문
용담과
댓글목록 24
꽃병에 쓴풀을 장식해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좀더 바램이라면 키워도 보고싶군요. 박기하님의 수고 덕분에 저는 이렇게 편하게 않은 자리에서 멋진 감상을 하게되었군요.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기냥 용담하고 한개 바꿨으먼 좋것다.
저래이쁜것에 와 풀이라꼬 했를까요?
멋진풀 보고 싶습니다....
즐감입니다
이거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죠? 정말 우연히 만나고 싶다~~~~!
한 다북~~ 이쁩네다~
디게 이쁘다. 기하님 정선님과 제게 선물하서요.^^
선물로 누가 안주나 ?? 오메 디게 이삐다 ..
가을의 신부에게 어울리는 부케같습니다..^^
멋진놈들 이네요... ^^
밑에 큼지막한 리본만 묶으면 딱이겠어요...^^
오늘은 쓴풀이 주제같군요.
큰잎쓴풀에 자주쓴풀과 걍쓴풀이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큰잎쓴풀에 자주쓴풀과 걍쓴풀이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정말 꽃다발이네요...자주쓴풀하고는 어떻게 다른지요?
아름드리 선물같아요.즐감 즐감 입니다...
쓴풀 ~
무지무지 이뻐요
무지무지 이뻐요
하이고.. 아까 제목을 별꽃~ 으로 올리셨을 때 올린 글입니다요 ^^ 삭제해야지요..
쓴풀은 용담과인데.ㅎㅎ
쓴풀은 용담과인데.ㅎㅎ
김동섭님...(다정스레 함 불러보고...^^)
쓴풀은 용담과여요..
쓴풀은 용담과여요..
와~ 다복입니다. ^^
꼬수니님 제가 이름을 잘못 알았네요.
잠시나마 혼란을 드려 미안 하구먼유.^*^
잠시나마 혼란을 드려 미안 하구먼유.^*^
백두산과 묘향산의 계곡에서 자란다는 별꽃풀이군요
이귀한종을 실지로 보신 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귀한종을 실지로 보신 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별꽃 동네도 종류가 장난이 아니군요. 머리가 어질 어질 @.@
신부가든 부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