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3-09-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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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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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데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
흔하게 많이 보셔서 싫증이 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절개지에서 가장 빨리 적응하는 식물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꽃을 피우기에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도 훌륭한 식물이지만요..^^
떨어진다....^^ 그놈 참 아슬아슬하게 서 있군요.
에엥? 물봉선이 절벽에??????
물을 좋아해서 물가 근처에 산다는데 웬 절벽?? 절벽에서 약수 먹고 사는 모양이군요.
물을 좋아해서 물가 근처에 산다는데 웬 절벽?? 절벽에서 약수 먹고 사는 모양이군요.
흔하지만 잘 잡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