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구절초
작성일 03-09-27 23:08
조회 4,59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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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아이고~ 발바닥 빵구 났네요.
지뢰밭 피해 댕기느라고...
댓글목록 13
충분한 내공이 쌓인 뒤에 작품을 찍으니까...금방 고수가 되버리네요^^!
뜬님 그러시면 차샘 열받습네다
구도 감각이 탁월하시군요. 차샘보다 더 잘 찍은 듯 합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찾으셨네요. 나팔꽃 찍으실 때 보다 엄청 힘드시죠...^^
멋있습니다.
맞은편의 산은 명지산인가요?
맞은편의 산은 명지산인가요?
유아독존(唯我獨尊) !
화악산의 일부구간은 민간인이 못 들어가던데,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시상에~...
천삼백고지를 올라 갔는디, 그 이쁜 구절초 다~ 가부렀어요.
차샘~ 내 신발 물어내쇼!
천삼백고지를 올라 갔는디, 그 이쁜 구절초 다~ 가부렀어요.
차샘~ 내 신발 물어내쇼!
산구절초..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고 하네요.. 즐감합니다..^^
엇..차샘도 세자매, 초이스님도 세자매...흐음..
화악산에 다녀 오셨군요
ㅎㅎ화악산에 지뢰가 있던가?난 지뢰(?) 한번도 못봤는데
청초하고 예쁜 세자매 같이 있어 외롭지는 않겠네요.
ㅎㅎ화악산에 지뢰가 있던가?난 지뢰(?) 한번도 못봤는데
청초하고 예쁜 세자매 같이 있어 외롭지는 않겠네요.
머여..풀이 왜 벌써 시든겨~
정상을 호령하는 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