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손
작성일 03-09-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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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과
상록성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산지의 바위벽에 붙어 산다.
예전에는 좀 흔하게 볼수있었는데 최근에는 좀 희귀 하드군요.
댓글목록 6
바위손 잘 봤습니다^^*
부처손 같은데요.
귀니아빠님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녀석 만나면 인사를 나누어야 겠습니다. ^^
[부처손]:줄기는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15cm 안팎의 높이를 가진다.여러 개의 곁가지를 평면적으로 쳐 나감으로써 전체외모는 길쭉한 계란꼴을 이룬다.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이제 설명이 좀됀는지 모르겠네요.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이제 설명이 좀됀는지 모르겠네요.
부처손하고 매우흡사하군요. 같은과라서 그런지.... 근데 부처손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원심형으로 퍼지죠. 보기에는 부처손보다 관상가치가 더 있어 보이는군요.
죽은잎하나없는 깨끗함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