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송림 에는
작성일 03-09-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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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의 특별한 배려로 자연송이와 만남을 할수 있었읍니다.
짙은 솔향기가 이른아침 머리을 맑게 해주더군요.
님들과 함께 할수없었던 아쉬움이...
댓글목록 13
송이 잘 봤습니다^^*
아주귀한 자연송이 이군요. 값이제법 나갈텐데... 역시송이는 소나무 밑에 있군요.
살살`` 아삭아삭.``
1.캐지않는다. 2.장소는 칼쳐주어도 못찿아가고.3.사진도 한곳에서만.
이런 조건으로 따라갔다 왔읍니다. 소주 안주로 좋던데요.죄송-.-
이런 조건으로 따라갔다 왔읍니다. 소주 안주로 좋던데요.죄송-.-
조놈을 소금을 뿌린 기름에 살짝 찍어 먹는다면.....
으~아 침 넘어간다
으~아 침 넘어간다
어릴적에는 산길을 걷다가 무심코 여기 저기서 캐먹던 송이가 요즈음에 이렇게 귀한 녀석이었을줄이야....
직접 보고싶어요.여기까지 솔향기가 납니다
송이 2개
이곳도 송이의 고장인데 엄청난 수해로 송이는 뒷전이 되었네요
이곳도 송이의 고장인데 엄청난 수해로 송이는 뒷전이 되었네요
도솔천님, 안녕하세요^^
섬백리향과 금강초롱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섬백리향과 금강초롱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솔천님 축하 드립니다.
송이의 향이 여기까지......
송이의 향이 여기까지......
음~~~ -.-;;
지꺼는 좀 냉겨두시와여 ^ ^
어억~~~~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