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난
작성일 17-06-03 23:58
조회 2,103
댓글 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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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난 / 학명: Oreorchis patens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속명은 희랍어의 `oreos(산)`과 `orchis(고환)`의 합성어로서
가짜비늘줄기의 모양이 마치 동물의 고환과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서 유래한다.
오랫만에 올라가 본 높은산 그 곳엔
언제라도 헛 걸음 시키지 않았고
나를 실망시켜 그냥 내려 보내지는 않더라 ~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속명은 희랍어의 `oreos(산)`과 `orchis(고환)`의 합성어로서
가짜비늘줄기의 모양이 마치 동물의 고환과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서 유래한다.
오랫만에 올라가 본 높은산 그 곳엔
언제라도 헛 걸음 시키지 않았고
나를 실망시켜 그냥 내려 보내지는 않더라 ~
댓글목록 7
이제 난초의 계절이란걸 실감납니다
감자난 귀하게봅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훤출한 모습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자난, 보고싶습니다
새우난은 봤거든요.ㅎ.ㅎ.
새우난은 봤거든요.ㅎ.ㅎ.
이쁘게 담으셨네요
저번에 좀 더 가까이 담고 싶었는데...
결과물이 참담해서...
덕분에 자세히 봅니다.^^
결과물이 참담해서...
덕분에 자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