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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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21:05 | 조회 472 |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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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았어요^^

이번 주는 잘 피었을텐데......

댓글목록 13

물소리님의 댓글

물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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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21:53

사진으로 이 정도의 크기면 얼마나 작은 꽃일까요.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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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22:17

줄을타는 곡예사 같이 휘돌아 감고 올라가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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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22:25

나두 보고 싶다~~~
작고 귀여운 아이들~~

박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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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22:55

요 작은걸.......... 역시.......... ㅎ~

고릴라님의 댓글

고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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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 00:42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지난해 모기한테 헌혈한 생각이 납니다...

오발탄님의 댓글

오발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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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 07:42

무척 작은 꽃 같은데 이쁘게 담으셨네요.왜박주가리와 넝굴박주가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답글

알리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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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 09:56

백과사전을 보니 덩굴박주가리를 왜박주가리로 올린 것이 있더라구요(네이버)
덩굴박주가리는 꽃차례가 뭉쳐서 피고 왜박주가리에 비해 3배쯤 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왜박주가리는 눈으로 봐도 꽃의 실체가 잘 보이지 않아요
누가 그곳에 있다고 가르쳐줘도 발아래 두고 한참을 찾는 꽃이 이 왜박주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매력이 더 치명적이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