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보는군요

제게는 너무 어려운 입니다.ㅎ

하루에 3회를 올릴수있는줄 알고 하나 더 준비했는데 2회 밖에 올릴수가 없네요?
더 올릴건 진짜루 귀하고 보기 어려운건데.......... ㅎ~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엽상체(葉狀體)
전체가 잎과 비슷하게 편평하여 잎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

저는 이것을 볼때마다 미역이나 다시마가 연상되었는데
지난번 박다리님이 이름 알려주셔서 알게되었는데 버섯같은 저모습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심심하게 생긴 모양세네요.
첨 봅니다.
요런 이끼류도 있군요..^^

패랭이우산이끼 공부합니다.
근데 너무 어렵네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데....

귀한것 공부잘하고가유~ㅎ
많이 보여주세요,

봐도 모를것 같은 이끼류 눈여겨 봅니다...

덕분에 하나 더 배웠습니다!!!

옛날 우리 야사모서
이 이끼와 고사리는 야생화(꽃이 피어야 함)가 아니라고 빡빡우기던 때가 있었는데.....
나자식물인 소나무와 전나무의 암수꽃보다 야들에게 더 땡기는 이육가 작은걸 좋아하는 우리 야암환자들 속성인지라
이제는 박달님의 이끼에도 아무도 토를 달지 않는다는......
암튼 이끼류 한 50종만 시리즈로 올려줘 봐유

``
공부좀하게요.
넘들 신경안쓰는 작은거에 눈길을 주는 박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