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봄맞이
작성일 17-05-18 06:45
조회 1,361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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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잎 겨드랑이에서 앙증맞게 피어있네요.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올해는 올려주신 멋진 사진으로 대신하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쁜데
제 핸폰에는 꽃과 잎이 구분이 안되게 찍혔어오.ㅜㅜ
제 핸폰에는 꽃과 잎이 구분이 안되게 찍혔어오.ㅜㅜ
나란히,,나란히,,
예쁘게 피었네요....
예쁘게 피었네요....
이 또한 귀한몸이신데
올해는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못본 아이가 자꾸 줄어들어야 하는데
점점더 늘어나고 있네요..ㅋㅋ
점점더 늘어나고 있네요..ㅋㅋ
갯봄맞이 구경가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그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가 벌써 등장하는군요.
심장이 콩닥콩닥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앙증맛고 깔금한 아이네요.
먼길 그곳에 다녀오셨나봐요.
예쁩니다.
우리는 언제나.....볼런지요.
예쁩니다.
우리는 언제나.....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