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런지 참 곱게 담아오셨습니다
땅바닥으로 기는 모습이 등갈퀴나물과 다른 모습일까요?

아주 가지런하고 곱게 피어있네요..^^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아 ~
요렇게 생긴것이 각시갈퀴나물 이었군요!

각시갈퀴나물을 한번 보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대면치 못했네요.

각시갈퀴나물 공부합니다,

첨 보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첨 보지만 배경의 바위가 제주의 용암처럼 보이네요.
각시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모습의 이쁜 각시군요.
제주가면 눈여겨 봐야 겠어요.

내륙지방에 살면 등갈퀴나물

제주에 살면 각시갈퀴나물

그런건 아니지요? ㅎ
.

물건너 다녀오셨군요 아주 정열을 잘 하는 친구들인가 봐요~~ㅎ

참 참 참 다양한 우리꽃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