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
작성일 17-05-03 00:54
조회 1,014
댓글 9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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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루 얼굴색이 묘~해서 담아 봤습니다.
(너무 졸려서 댓글 좀 땡땡이치고 자야 겠네요.) ㅎ~ 지송~
댓글목록 9
노루귀 이쁜짖에 취해주무시어야지요~~ㅎㅎ
요상한 색상의 노루귀도 찾아내셨네요~^^
갓 피어난듯 꽃술이 싱싱하고 색깔은 보라에서 흰색으로 탈색되어지는듯 보이지만
이걸 보니 청색의 노루귀가 생각납니다. 양지쪽 중턱 자갈밭에 피어나던 청노루귀가
오래 묵어서 꽃잎은 두툼하고 색깔은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
이걸 보니 청색의 노루귀가 생각납니다. 양지쪽 중턱 자갈밭에 피어나던 청노루귀가
오래 묵어서 꽃잎은 두툼하고 색깔은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
세월의 흐름에 씁씁함을 느끼네요.
에구..
노쇠하고 탈색된 모습...
좀 애잔해집니다. ^^
노쇠하고 탈색된 모습...
좀 애잔해집니다. ^^
아직 꽃술은 싱싱합니다.
아름다운 시선작 입니다
아직도 노루귀가 저리 싱싱하고 이쁘면,
다른 꽃들은 어트케하라구요. ㅠ.ㅠ
보현이보다 훨 더 이쁩니다. ㅠ.ㅠ
다른 꽃들은 어트케하라구요. ㅠ.ㅠ
보현이보다 훨 더 이쁩니다. ㅠ.ㅠ
아직도 피어있는거 있다고 자랑하는 거지요?
할머니도 멋지다!!!
제 표어같지만 어찌 애처롭습니다.
할머니도 멋지다!!!
제 표어같지만 어찌 애처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