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작성일 16-08-23 18:16
조회 1,246
댓글 7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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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꽃이지만........
햇빛에 투영된 모습이 멋져보여 담아 보았는데 어째 영 신통찮네요?
댓글목록 7
새삼 공부합니다,
그냉 풀넝쿨로만보았는데 예쁜 이름이 있었네요~~ㅎㅎ
그냉 풀넝쿨로만보았는데 예쁜 이름이 있었네요~~ㅎㅎ
미국실새삼은 바닷가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새삼은 잘 만나지 못한 것 같네요
야들은 남의 피를 빨아먹는 녀석들이죠? ㅎㅎ
처음에 자라기 시작할 때는 땅에서 올라와서 뿌리가 있던데, 어느 정도 숙주에 기생하기 시작하면 뿌리가 사라지더라구요.
날씨 탓에 저는
포기 했었습니다.
포기 했었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시었네요
울 동네 개울가에서 앙증 맞은 꽃도 피던데요
울 동네 개울가에서 앙증 맞은 꽃도 피던데요
요즘 많이 보이는데
담기 어려운 꽃이더군요.
담기 어려운 꽃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