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
작성일 16-05-03 18:15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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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5
본문
NIKON D300,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33EV, Spot, 20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6:04:30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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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표 2
전체에서 향기가 난다고 향모라고 한답니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전체에서 향기가 난다고 향모라고 한답니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댓글목록 13
처음 보는 아이네요.
아주 좋은 향기일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향기일 것 같습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향모군요
지나다가 어디서 만나지도 모르겠네요..ㅎ.
지나다가 어디서 만나지도 모르겠네요..ㅎ.
아! 운담님께서 드디어 활동을 재개하셨습니다.
이 풀은 논둑 근처에서 쉽게 만날수도 있지요.
이 풀은 논둑 근처에서 쉽게 만날수도 있지요.
향모...친구 딸아이 이름인데
꽃은 존재감이 전혀 없었느데, 운담님 덕에 저에게 각인 되었습니다.
꽃은 존재감이 전혀 없었느데, 운담님 덕에 저에게 각인 되었습니다.
향모 공부합니다,
역시 고수는아무나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역시 고수는아무나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첨 접해보는 향모 직접 보고싶네요~~ㅎ
이름도 생소한 향모~
그 향기 너무 궁금하네요.
그 향기 너무 궁금하네요.
첨 봤던...
조름나물에 정신 뱃겨 등한시했던 향모네요.
조름나물에 정신 뱃겨 등한시했던 향모네요.
덕분에 향기 그득한 향모 열공하게 됩니다...^ ^
어머 이런 꽃도 정모에서 만났나요?
흔하긴 해도 아무나 눈길주는 아이는 아닌데.
운담님은 눈길을 주셨군요..
얘들은 참 좋았겠습니다ㅎ
운담님은 눈길을 주셨군요..
얘들은 참 좋았겠습니다ㅎ
어~! 아직 찍어보지 못했는데..운담님 혼자 살짝 찍어셨네..
좀 가르쳐 주시지...
좀 가르쳐 주시지...
조름나물 바로옆에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