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
작성일 16-04-05 16:19
조회 381
댓글 10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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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끝물이긴 하지만 무지무지 예쁜
올해 처음본 꽃이네요~~^^
끝물이긴 하지만 무지무지 예쁜
올해 처음본 꽃이네요~~^^
댓글목록 10
아주 오랜만에 오셨어요!^^
늦둥이라도 이쁘기만 합니다!!!
늦둥이라도 이쁘기만 합니다!!!
솜털까지 보송보송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선이 언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쁜 아이들을 데리고서 말이에요.
이쁜 아이들을 데리고서 말이에요.
끝물이라도 뽀송뽀송한 솜털과 하얀꽃술은 멋져요.^^
빛이 아주 고운날 멋진 아이들 만나셨군요
무지 반가웠겠어요.
어쩌다 마주친 노루귀....
반가운 행운의 날이엿군요....
반가운 행운의 날이엿군요....
노루귀 자태에 반하겠어요,
애들은 언제 만나도 이쁘지 말입니다..ㅎㅎ
보고 싶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