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16-03-08 20:40
조회 469
댓글 16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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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10, F5.0,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00 x 703, 2016:03:01 10:01:04
잉태의 고통.
댓글목록 16
참 여러모로 고생스럽게 피어나는 모습입니다.
산고의 고통을 견뎌내야만 아름다운 모습이 나오겠지요
매일 꽃사진을 올려주시니 즐감합니다
설중복수초를 이 봄이 다가기전에 언제 제대로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매일 꽃사진을 올려주시니 즐감합니다
설중복수초를 이 봄이 다가기전에 언제 제대로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께어 나는듯,
신비 스럽습니다...
신비 스럽습니다...
"니가 고생이많다"
얘들이 괴로워도 우리는 즐겁지요.~^^
얘들이 괴로워도 우리는 즐겁지요.~^^
고생스럽게 피어나
우릴 즐겁게 하지요.~^^
우릴 즐겁게 하지요.~^^
아름다운 시선이십니다
명작입니다,
흐미....아름다워요
복수초의 진모습인듯 보기 좋습니다!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멋진작품에 한참을 즐감합니다~~~~
한참 생각케 하는 ~~~
설중에 끈질김을 보여 주시는군요
설중에 끈질김을 보여 주시는군요
생명력이 돋보이죠?
설중의 아리따운 모습에 눈길이 멈추네요..
어디인지 궁금해 지는 모습입니다.
정말 인태의 대단한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