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작성일 16-03-10 08:43
조회 797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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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사진 줄이려고 생각하면
나무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3번 시도 끝에 어렵게
이름을 생각했습니다.^^
참나무 과에서 찾았는데
자작나무 과 입니다.
나무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3번 시도 끝에 어렵게
이름을 생각했습니다.^^
참나무 과에서 찾았는데
자작나무 과 입니다.
댓글목록 13
이런 조그만 친구를 이리도 잘 잡으시다니..
암,수가 어떻게 이리 다를수가 있지요 ?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어제 담으셨군요
요 귀여운 아이들도 주말에 만나봐야겠습니다
요 귀여운 아이들도 주말에 만나봐야겠습니다
디테일한 모습에서 보고 배웁니다
암.수꽃이 다른 아이를 잘 담으셨네요.~^^
셈세하게 잡으시었네요
마자막아이는 장닭이 목을 처들고 우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마자막아이는 장닭이 목을 처들고 우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개암나무 암꽃이 우릴 유혹하는 바램에 눈은 마이 상하지요. ㅎ ~
예쁜 모습입니다....
개암나무가 벌써 이렇게 꽃을 피우고 있군요.
암수꽃을 참 절묘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암수꽃을 참 절묘하게도 담으셨습니다.
여기도 보이던데 담아봐야겟네요.
자세히도 담으셧네요.
자세히도 담으셧네요.
이 아이들도 벌써?
암 수가 함께여서 더 고운 모습으로 다가와요~~~
암 수가 함께여서 더 고운 모습으로 다가와요~~~
개암나무 즐감합니다,
부지런하시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새집장만하랴 살림사랴...
산에는 언제.....
산에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