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16-03-03 21:56
조회 516
댓글 20
추천수: 3
본문
NIKON D810, F5.0,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6:03:01 10:04:28
가입신고 2번째 사진입니다.
폭설을 덮어쓴 가지 복수초의 자태가 아름답기 보다는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폭설을 덮어쓴 가지 복수초의 자태가 아름답기 보다는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댓글목록 20
올려주시는 사진마다 멋집니다
사진을 5장까지 올릴 수 있으며 사진을 올라는 칸 앞에 +를 누르면 사진이 한장씩 추가로 올랄 수 있습니다
제목은 정명만 쓰셔야합니다
설중복수초→가지복수초
사진을 5장까지 올릴 수 있으며 사진을 올라는 칸 앞에 +를 누르면 사진이 한장씩 추가로 올랄 수 있습니다
제목은 정명만 쓰셔야합니다
설중복수초→가지복수초
넵 많이 배웁니다.
눈덮힌 지붕도 녹히고 있는 모습
생존의 처연함을 느끼게 합니다.
즐감합니다. ^^
생존의 처연함을 느끼게 합니다.
즐감합니다. ^^
봄인줄 알고 개화를 했다 화들짝 놀란 복수초
소복하게 쌓인 하얀 솜이불을 덮어쓰고 있어야 더 따뜻하지 않을지요...
소복하게 쌓인 하얀 솜이불을 덮어쓰고 있어야 더 따뜻하지 않을지요...
눈속에 피어있는 복수초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오묘함을 담을수 있어 행복하고
그래서 야생화를 좋아하게 된듯 싶어요
자연의 오묘함을 담을수 있어 행복하고
그래서 야생화를 좋아하게 된듯 싶어요
가지복수초 설중 감사히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야생화 사진에 조예가 깊지못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
아직은 야생화 사진에 조예가 깊지못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
눈속에 푹 파묻혀있은 화사한 모습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
몇시간만 지나서 담았으면 더욱더 아름다웠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할까요
멀리 변산바람꽃 보러간다고 했다 보지도 못하고 .....
계속 눈이 녹는 모습을 담았으면 하는 후회를 해봅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할까요
멀리 변산바람꽃 보러간다고 했다 보지도 못하고 .....
계속 눈이 녹는 모습을 담았으면 하는 후회를 해봅니다.
설중으로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과찬에 말씀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출사를 다녀야 될듯 싶네요
많이 공부하고 출사를 다녀야 될듯 싶네요
하얀 눈속에 선명히 드러나는 색감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하얀색과 노란색 카메라로 표현하기가 생각하고는 다르네요
폭설 덮어쓴 멋진 설중복수초를 봅니다~~~
역지사지로 복수초는 얼마나 추위에 고통이 심할까 ㅎ
하여튼 저역시도 즐감하고 담았습니다.
하여튼 저역시도 즐감하고 담았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직은 야생화에 대해 초보라서 많이 배워야 할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수초의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흰눈의 질감과 빛받은 노란 꽃잎을 잘 살리셨는데 원 엄살이신지....... ㅎ~
앞으로 이런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