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16-02-11 21:29
조회 934
댓글 9
추천수: 0
본문
NX300M , F22.0, ISO-3200, Auto WB, Auto Exposure, 1/30s, 0.00EV, Multi-segment, 60mm, 10/10,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6:02:11 13:40:00
연휴전후 혹독한 추위가 주춤한 사이 , 서울에도 야생화가 피었다.
작아도 꽃은 꽃이다. 변산바람꽃, 복수초처럼 눈길을 끌지 못해도,
눈비비고 찾아도 좀처럼 찾기 힘든 . . .
비록은 1mm정도의 작은 꽃이지만 홍자색의 꽃잎에 앙징맞은 꽃술까지
나름대로 미시의 세계를 활짝 열고 있다.
작아도 꽃은 꽃이다. 변산바람꽃, 복수초처럼 눈길을 끌지 못해도,
눈비비고 찾아도 좀처럼 찾기 힘든 . . .
비록은 1mm정도의 작은 꽃이지만 홍자색의 꽃잎에 앙징맞은 꽃술까지
나름대로 미시의 세계를 활짝 열고 있다.
댓글목록 9
작은 ㅏ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작은아이 담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역시 입춘 답습니다...
올해는아직입니다,
귀엽네요.
귀엽네요.
작은 아이를 예쁘게 담으셨네요
"개불알풀"까지만 적으셔야....
"개불알풀"까지만 적으셔야....
아-! 그렇군요
아~~유 넘 귀여워요.
와~
색감이 물들었네요..
앙증맞아요..
색감이 물들었네요..
앙증맞아요..
야 ~
신기할 정도이네요
양지바른 논두렁 일까요?
글도 좋고요
신기할 정도이네요
양지바른 논두렁 일까요?
글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