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3-03-30 18:19
조회 318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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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5.6, ISO-200, 1/200s, -1.67EV, 26mm, Flash not fired, 683 x 1024, 2013:03:30 15:52:47
Canon EOS 5D, F5.6, ISO-200, 1/200s, -1.67EV, 32mm, Flash not fired, 683 x 1024, 2013:03:30 15:51:57
Canon EOS 5D, F5.6, ISO-200, 1/250s, -2.00EV, 4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3:03:30 15:49:12
오늘 퇴근 시간에 들고 뛰어 담은 Y산 아이들 입니다~~
댓글목록 11
카메라들고 뛰었다는 말씀이시지요? ㅎ
가까운 곳인가봐요..벌써 다녀오신걸 보니....ㅋㅋ
가까운 곳인가봐요..벌써 다녀오신걸 보니....ㅋㅋ
한시간 거리 인데 열심히 들고 뛰었지만 오늘 빛이 없어서 ..그래도 둥근털제비도 만나고 그랬습니다 ㅎㅎ
풍성한 치마자락..... 역시 자연의 멋 그대로가 ........
이곳에도 치맛바람이 부는군요.
아재님 열정은 정말 못 말리겠습니다.
여기저기 치맛바람 정신이 없군요.^^
여기저기 치맛바람 정신이 없군요.^^
너무 멋쟁이 인가 봅니다.
저도 이 모델 담아왔는데
.......
쌍둥이 자매도 그 옆에 있던데..보셨어요?
.......
쌍둥이 자매도 그 옆에 있던데..보셨어요?
날씨가 너무 어두워 처자는 얘들 두 아이만 보고 내려 왔습니다~~
처녀치마는 단종인듯 만나봐야 할낀데 줄서 기다려봅니다.
참 대단하신 지부장님이십니다.
저 정도 처맛바람이면 나라도 들고 뛰고 싶어요.ㅎㅎ
저 정도 처맛바람이면 나라도 들고 뛰고 싶어요.ㅎㅎ
꽃대를 안욜리면 모르고 지나쳐버릴수도 있는 꽃이네요
봄바람에 꽃바람은 날만하지요~~^.~
봄바람에 꽃바람은 날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