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애기나리
작성일 15-05-27 08:04
조회 517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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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다 우연히 만나니
숨 고르기도 못한채
이리보고 저리 보고.... 그저 셔터만~
어느새 일행은 저만치~ㅎㅎ
빨리 오라고 부르지도 않더라구요 휴
숨 고르기도 못한채
이리보고 저리 보고.... 그저 셔터만~
어느새 일행은 저만치~ㅎㅎ
빨리 오라고 부르지도 않더라구요 휴
댓글목록 9
아니 누가 흰구름님을 어서 오라 소리도 안하시는지~ㅎㅎ
숨도 못 고르고 담으신 사진이 이 정도면 숨을 고르고 담으시면 대작이 나오겠습니다
숨도 못 고르고 담으신 사진이 이 정도면 숨을 고르고 담으시면 대작이 나오겠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했는데 깨순이가 초입에서부터 우리를 반겨주었죠?
저는 흰구름님처럼 잘 담지 못한 이유가 너무 빨리 담고 지나간 탓인가 봅니다.
저는 흰구름님처럼 잘 담지 못한 이유가 너무 빨리 담고 지나간 탓인가 봅니다.
금강애기나리 미를 제대로 보나 봅니다,
숲속의 깨순이들을 헐레벌떡 담으셨군요 ~~ㅋㅋ
아주 예쁘세 보여주시네요.
바쁜마음으로 담은거 같지 않ㅇ요.
바쁜마음으로 담은거 같지 않ㅇ요.
올해 두번 봤는데, 처음엔 너무 일러서... 두번째는 너무 늦어서... 결국 사진은 건진게 없다는 ....ㅋ
때를 맞춰 만난다는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저도 우연히 마주쳤습니다만..너무작아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쁜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십니다.
이쁜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십니다.
보고픈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