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붓꽃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공룡능선 생각이 납니다,
예쁘네요,

먼길 다녀오신 작품 즐감합니다
저도 이번 연휴때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솔붓꽃과 난장이붓꽃의 차이가 늘 궁금했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꽃과 줄기가 거의 똑같아 보이더군요
나름대로 여기저기서 들은 정보를 분석해보면....

(솔붓꽃) 낮은 야산에서 자라고, 꽃대를 포엽이 감싸서 꽃대가 거의 보이질 않음
(난장이붓꽃) 높은 고산에서 자라고, 꽃대가 약 5cm정도 길이임
구분법이 틀리면 수정해주세요~^^

이번엔 설악산도 점령하고 오신거에요? ㅎ~

이 친군 보고싶네요
깔끔한 모습입니다

아주 높은 곳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감상합니다.

올해는 꽃시기를 해비님께 물어봐야 겠어요!!!

이 사진 보면 주말 탐사팀 열받으시겠는데요!^^

앙되요~!!!  우리도 봐야해요~!!!  기다려 줄것 같은 예감에~~~~ 넘 귀여워요~!!!

풀이 자라기전에
피어서
담기가 수월했겠어요^^
참 예쁘네요

난장이 붓꽃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
덕분에 편히 봅니다

앙증맞은 귀여움입니다.
이녀석들도 작년의 아쉬움을 달래줄것같네요...^^

수고하신작 즐감합니다..

묵은지도 참 이쁩니다
..

붓꽃 중에 저 난쟁이붓꽃과는 참 인연이 없네요.
만나보고 싶은 꽃입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 설명 없으면 그냥 붓꽃으로 넘어 갈테데.....

보고싶은 난장이붓꽃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주 적기에 만나셨군요 이번 주말까지 잘 버텨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