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셨으면 엄청 신기하셨겠네요
봄에 나오는 아이들을 나도수정초, 가을에 나는 아이들을 수정난풀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리고 황갈색을 띠는 아이들을 구상난풀로....

아직 풋풋하니 싱그런 아이들 참 고우네요~~ㅎㅎ

빛이 잘들지 않는곳에서도 아름답게 담아 오셨군요.

싱그럽게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아리따운 모습으로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네요~~~^-^~~~

나도수정초 멋지게 담아 오셨군요.

깨끗함 나도수정초입니다.

횡재하신 기분이겠습니다. ㅎㅎ
올해도 저녀석들 못만나보고 지나가는군요.

어디 전장에라도 나가려다 이슬초님께 딱 걸렸군요.

신기한 아이들 즐감합니다.  혹시 이 아이들도 뒷산에서  ?  그 뒷산에 가보고 싶어서요...^ ^

신비스럽습니다...

와~
좋으셨겠습니다.^^
언젠가 나도 만날수 있겠지요..? ㅎㅎ

6년전 이맘때쯤 월악산에서 처음본후 지난 일요일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한 꽃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