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15-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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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요염하게 피었구랴~
이렇게 담으니 키가 훤칠한 것 같네요
부지깽이님의 금난초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아요.
꽃이 엄청 큰 꽃이라고....
꽃이 엄청 큰 꽃이라고....
올핸 꼭 담아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키가 커서 제대로 담기가 힘든 아이로 기억됩니다~!!!
키큰아이 잘 담으셨습니다.
만개한 모습을 보기 어렵더군요.
금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
우리동넨 아직이던데 우째 남쪽보다 거기가 더 빠르대요? ㅎㅎ
우리동넨 아직이던데 우째 남쪽보다 거기가 더 빠르대요? ㅎㅎ
금난초 토실한게 유난히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