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시랑개비
작성일 15-04-26 20:47
조회 1,221
댓글 7
추천수: 0
본문
NX300M ,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55mm, 10/10, Flash not fired, 800 x 575, 2015:04:26 16:06:27
NX300M ,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55mm, 10/10, Flash not fired, 800 x 598, 2015:04:26 16:07:41
야생화계의 서민 아무데나피는꽃을 올립니다.
밟히고 지나간 자리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이름처럼 천하지만
마음만은 황금빛인
개소시랑개비 이름을 올려봅니다.
밟히고 지나간 자리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이름처럼 천하지만
마음만은 황금빛인
개소시랑개비 이름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7
그리 흔한 꽃도 아니지요?
제 근무처 부근 논두렁에도 제법 보입니다
제기준으로는 흔히 보이는 애들은 아닌것 같아요...
개소시랑개비 공부합니다,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
잘보고 배웁니다
잘보고 배웁니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첨 봅니다.
생소한 이름을 올리는 아무데나피는꼬님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