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15-04-21 21:00
조회 695
댓글 1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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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붓꽃 보러가서,
델쿠 왔습니다...
델쿠 왔습니다...
댓글목록 13
저도 델구왔어요...
근데 거먹바우님땜에 못꺼내겠어요....ㅎ
근데 거먹바우님땜에 못꺼내겠어요....ㅎ
많이본 얼굴이다했어요...ㅎ
볼 때마다 참 신비한 색깔의 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보령에 갔을때 아침일찍 이슬 머금은체 반겨주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반디지치의 저 색감은 볼수록 오묘해요.^^
멀리가서 데려 왔군요.
그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홀애비도 만나고..^^
그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홀애비도 만나고..^^
예쁘게 모셔 오셨군요.
반디지치 색감이특이하네요.
보기만해도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보기만해도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신비의 색감 반디지치를 곱게 모셔오셨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꽃대하나에 두송이 꽃을 피우면서 각각 다른색을 내니...
신비롭습니다.
신비롭습니다.
저도 데리고 왔는데 그냥 창고로 보냅니다.
참 색깔이 이쁘고 신기한 꽃입니다.
참 색깔이 이쁘고 신기한 꽃입니다.
시간대에따라 색감이 변화무쌍한꽃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