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5-04-14 00:22
조회 454
댓글 1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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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노란 예쁜꽃이 지천에 깔려있었어요.
신기한 꽃이었어요.
몹시 추운날이었는데.... 꽃도 추울까요?
신기한 꽃이었어요.
몹시 추운날이었는데.... 꽃도 추울까요?
댓글목록 13
수많은 한계령풀중에 오직 한 녀석에만 눈길을 주셨군요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꽃도 몹시 춥지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님들이 보러 오시니 어떤 추위가 와도 굴하지 않고 견뎌내는 정말 이쁜 아이들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만개했을때 줄기의 잎이 꽃주변을 사자의 갈기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 정말 예쁩니다
이 꽃의 제목도 한계령풀까지만 적으셔야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쁜 님들이 보러 오시니 어떤 추위가 와도 굴하지 않고 견뎌내는 정말 이쁜 아이들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만개했을때 줄기의 잎이 꽃주변을 사자의 갈기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 정말 예쁩니다
이 꽃의 제목도 한계령풀까지만 적으셔야합니다~^
네 수정해야 하겠네요. 감사해요~
어머나 스콜라 정말 멋지게 한계령풀꽃을 담았네!
왜 이렇게 내가 쁘듯할까?
왜 이렇게 내가 쁘듯할까?
가야금님과 친해서? ㅎㅎ
온산을 노랗게 물들였던 한계령풀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추운날씨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정을 보여준 흰님들의 기억도....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추운날씨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정을 보여준 흰님들의 기억도....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노란 한계령풀 정말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그날의 추웠던 기억도 사르르 ~~없어지게 합니다.
그날의 추웠던 기억도 사르르 ~~없어지게 합니다.
온통 노날색이 물감을 칠한듯 아름답습니다
환상의 노란꽃밭입니다.
한자리를 계속 지키신 아이들 참 곱고 이뽀요~~ㅎㅎ
한계령풀 환상적인 모습 행복한순간이 그려집니다,
이쁜 한계령풀을 본지가 벌써 몇 년 전이네요.
눈 덮힌 흰 산을 노랗게, 푸르게, 붉게, 희게....변하게 하네요.
눈 덮힌 흰 산을 노랗게, 푸르게, 붉게, 희게....변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