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괭이눈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역광으로 잎맥까지 훤하게 보이는군요
흰괭이눈 아닐까요?

늘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태극님...
스치는 만남이 반가웠습니다...

옛날에 많이 유행했던 촬영기법이죠
즐감입니다

털이 나있는 모습 그대로를 볼수 있군요.

사진의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모습 하나 구경시켜 주시죠!
전 털이많은데 왜 흰괭이눈이라 하는지
흰괭이눈과 털괭이눈  또 어떤이들은 흰털괭이눈이라 하니 도무지 정리가 되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