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15-04-01 21:49
조회 434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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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외나로도에서 만난 춘란의 모습 인상깊었어요.
댓글목록 12
보춘화 애교버젼 맞지요? ㅎㅎ ~~~
이쁜 보춘화도 만나시고 좋은 시간이셨겠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춘란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철없던 시절에 소심 찾는다고, 피지도 않은 꽃을 헤집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회개하고 있습니다.
철없던 시절에 소심 찾는다고, 피지도 않은 꽃을 헤집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회개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참 산뜻하니 곱습니다.
춘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스콜라님은 너무 빠른시기에 예쁜꽃을 너무 많이 봐서 머리가 아플지경같아요.
처녀작으로는 너무 훌륭합니다.
처녀작으로는 너무 훌륭합니다.
보춘화 저는 구경도 못했는데 넘 예쁘게 만나셨네요.
원없이 봤던 보춘화의섬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스콜라님은 산뜻한 모습들만 데려오셨네요.
보춘화 보고있어도 한번더 봅니다,
귀한 아이들임은 아는데 넘 많으니까~~
살짝 우리가 바보지요~~!!!ㅎㅋㅎㅋ
살짝 우리가 바보지요~~!!!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