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작성일 15-03-25 21:27
조회 516
댓글 8
추천수: 2
본문
NIKON D800,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601 x 900, 2015:03:22 12:40:21
어릴적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들었던, 톳째비(도깨비)와 깨금(개암)나무에 얽인 옛날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댓글목록 8
암수꽃을 한장에 멋지게 담으셨네요
아하~개암..^^
가지에서 늘어진 모습이 멋집니다.^^
가지에서 늘어진 모습이 멋집니다.^^
요즘 바람이 대단하던데 참하게도 담으셨네요.
멋져요!!
멋져요!!
개암나무 굿~최고임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암꽃과 나란히 늘어진 수꽃이 멋집니다.
요렇게 담기가 힘들어서 걍 암꽃에만 팅구고 말게 되는데 ...
어떻게 누가 담느냐에 따라
전초로 보는 맛이 꼭 사실성에만 있는 건 아니네요.
멋집니다.
어떻게 누가 담느냐에 따라
전초로 보는 맛이 꼭 사실성에만 있는 건 아니네요.
멋집니다.
개암나무 암수가 서로 보고있네요.
우리 빨리 결혼하자고...ㅎㅎㅎㅎ
우리 빨리 결혼하자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