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5-03-24 20:48
조회 544
댓글 12
추천수: 3
본문
Kodak DCS Pro 14n, F3.3, ISO-80, 1/500s, -0.50EV, Spot, 6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5:03:23 13:40:25
Kodak DCS Pro 14n, F8.0, ISO-80, 1/90s, 0.00EV, Spot, 6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5:03:23 13:42:12
Kodak DCS Pro 14n, F8.0, ISO-80, 1/30s, 0.50EV, Spot, 6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5:03:23 13:46:21
중의무릇 과 이웃한 큰괭이밥도 막 기지개를 켜고 피어나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2
실핏줄까지도 선명한 예쁜 큰괭이밥입니다
그곳엔 올해도 변함없이 피어났군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점점 꽃이 다양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실 피줄까지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담으셨습니다...
큰괭이밥은 꽃술과 꽃잎의 실핏줄 사이로 비치는 녹색의 꽃받침과의 조화가 절묘한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 녀석들이 키가 적어 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키가 적어 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큰괭이밥이도 피고......................봄은 이리도 서둘러 달리고 있군요.^^
큰괭이밥 귀여운 모습에 입맞춤합니다,
반가워라 귀여운 신상 큰괭이밥.
즐감하고갑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꽃잎에 실선이 살아있어 생동감이 더 있습니다.
그산 계곡 어디쯤에선가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있으면 피나물도 꽃을 피울텐데...
조금 있으면 피나물도 꽃을 피울텐데...
이제 이녀셕까지 핀다면 이번주 토요일엔 조용한 곳에 다녀오겠습니다.ㅎ
따사로운 봄이군요
큰괭이가 이리 활짝 핀거보니...
큰괭이가 이리 활짝 핀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