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15-03-22 20:17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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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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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아...
예쁘다...
모습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예쁘다...
모습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산들산들 봄바람에 분홍빛 치맛자락을 훌러덩 걷어올렸네요.
아직은 그리움입니다.
아직은 그리움입니다.
수도권에도 곧 이 아이들이 지천으로 피어나겠죠?
보고싶은 아이들입니다...
언제 봐도 예쁜...
얼레지도 만개했네요,
멋진데이트 부럽네요,
멋진데이트 부럽네요,
예쁘기도 하군요 얼레지양~
이산에서 뻐꾹 저산에서 뻐꾹 봄꽃 향연이에요.
얼레지 여인 치마를 함 들여다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설레이게 합니다.
얼레지 여인 치마를 함 들여다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설레이게 합니다.
물찬 제비같이 날렵하면서도 고고한 자태가 있습니다.
그곳에 찾아가봐야 할듯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