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15-03-15 21:12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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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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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냥갔다 맷돼지는 못잡고 꿩색끼만 잡아왔어요.
노루귀는 아쉬워서 덤으로...
노루귀는 멋지게 담으려고 벼러고 벼러다 두번째 갔는데 노루가 여섯송이를 날름하여 줄기만.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봐요.ㅎ~ㄱ ㅎ~ㄱ
노루귀는 아쉬워서 덤으로...
노루귀는 멋지게 담으려고 벼러고 벼러다 두번째 갔는데 노루가 여섯송이를 날름하여 줄기만.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봐요.ㅎ~ㄱ ㅎ~ㄱ
댓글목록 16
날렵한 모습의 꿩의바람꽃이군요
꿩과 노루가 서로 마주보면서 사랑을 속삭이는듯합니다
오늘 맛난 점심도 먹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꿩과 노루가 서로 마주보면서 사랑을 속삭이는듯합니다
오늘 맛난 점심도 먹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얘들 사귀나 봐요 마주보고~~ㅎㅎ
꿩새끼도 귀엽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디~
꿩의 색감이 아주 예쁘네요. ^^
꿩의바람꽃입벌어 집니다,
여기 꿩도 수줍음을 많이 타네요.
한송이 노루귀도
부끄부끄~~!
한송이 노루귀도
부끄부끄~~!
분홍빛 꿩과 노루귀 넘 아름다워요~
그냥 눈으로 즐기면 되는것을 왜?? 꽃를 훼손시켜버리는지 원~~
넘 이뻐요...
귀여워요~ 귀여워요~~!!
넘 멋지게 담으셨어요.
색이 황홀하네요. 멋집니다~
단아하면서 아름답습니다.
멋지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아름다운모습 감사히 봅니다
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