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작성일 12-06-19 21:10
조회 622
댓글 1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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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2.67EV, Multi-segment, 105mm, 153/100,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1:06:16 14:40:34
NIKON D700, F8.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2.67EV, Multi-segment, 105mm, 153/100,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1:06:16 14:43:14
이제 꽃이 막 피기 시작합니다.
꽃이 너무 작아서 눈이 짓무를뻔 했어요.
이것도 촬영년도가 2012년입니다. 찍사의 잘못된 설정으로...
꽃이 너무 작아서 눈이 짓무를뻔 했어요.
이것도 촬영년도가 2012년입니다. 찍사의 잘못된 설정으로...
댓글목록 14
분재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꽝꽝나무 처음봅니다...
앙증맞고 예쁨니다~
앙증맞고 예쁨니다~
회양목과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죠.
찍사께서 설정을 빨리 바로잡아야 되겠어요.ㅎㅎ
찍사께서 설정을 빨리 바로잡아야 되겠어요.ㅎㅎ
하루만 모르고 막 찍어대고 바로 잡았답니다.^^
이나무땜시 타이어 빵꾸를 여러번 냈습니다
산방님 꽝꽝나무는 남쪽섬에 갈 때마다 많이 봤지만 꽃은 처음 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산방님 깡꽝나무 잘보고 배우고갑니다,
담아볼수있는날을 기다려볼께요/
담아볼수있는날을 기다려볼께요/
잘보고 배웁니다
아주 작군요
실제로 봐야 할텐데...
실제로 봐야 할텐데...
꽝꽝나무 첨 봅니다...감사합니다..
그렇게 작나요~ㅎ
잘보고,,,, 배웁니다
잘보고,,,, 배웁니다
귀엽네요. 다음에 가면 나무꽃도 아낌없이 담아와야지. ㅎ~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