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5-03-02 16:41
조회 594
댓글 15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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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웠던날...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댓글목록 15
그곳에서도 청색 노루귀를 볼수 있군요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입니다
그곳에서도?.......
여긴 청색 노루귀가 지천인디유? ㅎㅎㅎ~
여긴 청색 노루귀가 지천인디유? ㅎㅎㅎ~
역시나~~~~~~~!
난 뭐지?
난 뭐지?
청색노루귀 귀한 모습입니다.
만나고 싶은청색.
예쁩니다.
만나고 싶은청색.
예쁩니다.
고수답게 찰나의 빛을 제대로 포착하셨군요
날씨만 도왔줬더라면 왕대박 모델이었겠는데요.
노루귀 딱이네요.
봄꽃 중에서 빛에 대단히 민감한 아이, ...
청색노루귀 멋지게 데려가셨습니다.
꼬물꼬물 고개드는 노루기가 귀엽습니다.
참 멋지게 담으셨어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참 멋지게 담으셨어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참 따사로워 보이는 아이들 곱습니다~~ㅎ
빛이들어오는 순간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요런모습 기대하는데 갈때마다 들이대기만 한 사진이...!!! 넘 귀여워요 예쁘구요~!!!
멋진 청노루귀를 만나셨군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간간히 비치는 햇빛이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