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올린 모델이 벌써 요만큼 자랐나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엔 정말 풍성한 개체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산과 들에서 야생화가 제 세상 만난듯 그런 날이 오기를 ~

개체의 사라짐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돌려야겠죠?

노루귀의 멋진 춤사위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씁스레한 여운에 가슴이 멍 할 뿐 이외다.

이슬초님 만큼 멋진 노루귀 증감 합니다.....

노루귀 공연을 보듯 멋진모델입니다.
기대해 봅니다.

묵은지?  그냥 예쁜 모습에  보고픔에 설레입니다~!!
그 냥 손주들 처럼 아무때나 마구 마구 보고픈 것 같아요~!!
저  외손주보고 할머니 된지 보름 됐어요~!!!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행복같아요~!!!

요런 멋진 귀요미들이 점차 없어져간다니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

빛받은 노루귀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갈수록 피해가 늘어나는군요 .....
습쓸한 기분이 아주 많이 드는군요

지난해 벼르고 벼르다 못 들린곳 올해는 꼬~옥 한번 가봐야 할텐데...
노루귀 이쁜모습 즐감합니다.^^

저도 무더기 버젼을 만나고 싶습니다
창고 개방한 노르귀의 아름다움에 한참 봅니다

어쩜 이리 이쁠수가...

창고에 있는것도 이뿌기만 합니다

너무 멋진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