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땅나리
작성일 14-12-30 13:04
조회 763
댓글 13
추천수: 3
본문
참 머나먼곳에서 만났던 노랑땅나리!
예뻐서 미치는줄 알았다니까요
줄기를 타고 올라가던 메뚜기를 잡아주지 못한것이
지금도 맘에 걸리네요
그 귀한 꽃을 갉아먹는다는것을
돌아와서야 알았거든요
내년에 다시 못보면 어쩌지요
예뻐서 미치는줄 알았다니까요
줄기를 타고 올라가던 메뚜기를 잡아주지 못한것이
지금도 맘에 걸리네요
그 귀한 꽃을 갉아먹는다는것을
돌아와서야 알았거든요
내년에 다시 못보면 어쩌지요
댓글목록 13
너무 이쁩니다!!!
도톨님, 내년에 가실 때는 저도 좀 불러주세요!^^
도톨님, 내년에 가실 때는 저도 좀 불러주세요!^^
정말 너무 예쁩니다
내년에는 저 아이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내년에는 저 아이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노란 색의 땅나리.......... 별종이라고 손은 안타나 모르겠네요.
부디 오래 오래 잘 살아가기를.............
부디 오래 오래 잘 살아가기를.............
노랑땅나리 군침 흘립니다.
보고파용~~ㅎㅎ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파용~~ㅎㅎ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소곳이 숙인고개가 많은생각을 하나 봅니다.
먼길 나들이에 멋진아이 만났으니 행복이넘쳐 났겠습니다.
먼길 나들이에 멋진아이 만났으니 행복이넘쳐 났겠습니다.
분위기 배경 넘 좋아요.
내년에 혼자가시기없기입니다...^^
내년에 혼자가시기없기입니다...^^
해안의 절경에 도취된 꽃과 손님
왈칵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왈칵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넘 멋진곳에 예쁘게 꽃피운 아이를,
섭외 하셨스비다...
섭외 하셨스비다...
겨울에 다시보는 땅나리 새로운 멋입니다~~ㅎ
도톨님 처럼 귀요미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귀한것을 언제볼수있을가 기다려 봅니다
땅나리도 노랑색이있네요.
호기심에 눈이 반짝입니다,
호기심에 눈이 반짝입니다,
귀한 사진 봅니다.